4월의 작품이 오픈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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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01 17:00 조회240,574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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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감성 아트전통주 두번째 작품!
금계당 & 현내음 작가 콜라보레이션
안동에서 가양주를 빚는 '금계당'에서
오직 생쌀과 전통 누룩의 비법으로
직접 빚은 '수제 탁주 바랑'과
보이지 않는 향기에 머물고
그림으로 그려내는 '현내음' 작가의 '바람의 향' 콜라보레이션입니다.
3개월까지의 넉넉한 유통기한으로
산뜻한 봄에, 산뜻한 산미가 느껴지는
바랑을 만나보세요.
4월 작품 구독은 4월 25일까지입니다!
이 달에만 만나볼 수 있는
아트 전통주를 지금 바로 구독해보세요.
(이달의 작품 페이지는 4월 2일에 오픈됩니다)
금계당 & 현내음 작가 콜라보레이션
안동에서 가양주를 빚는 '금계당'에서
오직 생쌀과 전통 누룩의 비법으로
직접 빚은 '수제 탁주 바랑'과
보이지 않는 향기에 머물고
그림으로 그려내는 '현내음' 작가의 '바람의 향' 콜라보레이션입니다.
3개월까지의 넉넉한 유통기한으로
산뜻한 봄에, 산뜻한 산미가 느껴지는
바랑을 만나보세요.
4월 작품 구독은 4월 25일까지입니다!
이 달에만 만나볼 수 있는
아트 전통주를 지금 바로 구독해보세요.
(이달의 작품 페이지는 4월 2일에 오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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